電話で予約していきましたが、予約しなくても大丈夫そうです。
場所はパラダイスホテルから歩いて数分のところです。
日本語はまったく通じませんでした。
2010년 12월 29일(토)밤, 해운대에 있는 한정식 레스토랑의 예이제에 갔습니다.
전화로 예약해 갔습니다만, 예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.
장소는 파라다이스 호텔로부터 걸어 2, 3분 걸립니다.
일본어는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.
＜プサンナビでのお店の紹介＞
http://www.pusannavi.com/food/1142/
コースは１０万ウォンまでありましたが、ほとんど料理の品数の差のようでした。
５万ウォンのコースにしましたが、量が多く、後半の料理はほとんど食べきれません。
코스는 10만원까지 있었습니다만, 거의 요리의 물품 종류의 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5만원의 코스로 했습니다만, 양이 많아서, 후반의 요리는 거의 다 먹을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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